내가 가장 좋아하는 슈크림
후쿠다 준코 지음, 호리에 마사코 옮김 / 리스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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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달달구리한 슈들이 가득할것 같은 책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네요
슈크림을 잘 만들수 있게 기초지식도 알려줍니다!
목차를 보게 되면 매우 다양하게 응용된 슈들을 볼수 있습니다.우리가 아는 슈가 이렇거 많이 응용될수 있다니 신기했어요^^파리브레스트,에끌레어같은 슈반죽에 바탕이되는 베이킹 도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일반적인 슈가 아닌 사랑스럽고 다양한 슈들이 있어 독창적으로 만들기에 좋은것 같아요
어려운 슈를 차근차근 만들수 있게 설명도 잘 해주는 책이여서 베이킹과 슈를 좋아하는 사람인 저에게는 도움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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