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아이세움의 창작동화 배고픈 늑대가 사냥하는 방법을 만나봤어요.제 2회 미래엔아이세움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자, 2021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멘션 수상 작가의 창작동화랍니다.우리 삶속에 너무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인간에 대한 염려가 담긴 책이라고 할까요?우리가 평소 스마트폰을 들여보느라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스마트폰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하면서 쓴 책이라고 밤코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어요.정말 요즘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스마트폰 중독의 시대에 살고 있죠.책에서 유쾌하면서도 예리하게 현재의 시대를 풍자하고 있어요.인간사냥에 나선 늑대들이라니~그저 입을 쩌억 벌리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인간사이에 늑대가 있던 아무도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풍경이 어딘지 모르게 씁슬한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톡톡튀는 색감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매력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어요.정말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각각의 인간들의 모습이 우리의 현재 상황을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늑대의 인간사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흥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창작동화라서 한번쯤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저부터도 책 읽고 나서 폰 그만 보고 다른 것들에 더 집중하면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학년추천도서 배고픈 늑대가 사냥하는 방법 읽고 우리가 스마트폰 보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