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당 시리즈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신기한 이야기 판타지도서 기묘한 모모 한약방을 만나봤어요.초등 판타지도서로 한약방 주인 분홍수염의 모모씨가 고민거리에 맞는 신통한 약을 지어주고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입니다.오늘도 학교다녀와서 학원 가기전에 잠깐 간식 먹으면서 쉬는 시간에 책 읽으면서 힐링 중인 제니씨~^^12간지 동물들도 나오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것 같아요.혼자 해결할수 없는 고민들이 있을때 딸랑딸랑 방울소리가 나는 모모한약방에 가면 어떤 고민이든 해결할수 있어요.현실에서도 숙제, 청소, 공부, 운동, 목욕 등 할일을 미루고 쉬고 싶을때 모모한약방의 신통한 약으로 고민해결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이상하고 신비로운 약과 함께 저의 고민들도 해결하고 싶어지네요.모모씨의 신통방통 약들도 완전 탐나는 걸요현실감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라 책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재미있는 판타지도서 기묘한 모모 한약방 읽고 힐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