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문학 힐링도서 위로와 울림을 주는 엄마가 필요한 시간을 만나봤어요.이책은 아동문학의 소재로 다소 무거운 주제인 산후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가족안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가 충분히 공감을 일으키는 책이라고 생각들었어요저도 제니도 함께 읽어보기에 좋은 힐링도서였어요.요즘은 제니씨 자가격리로 집콕하고 있는데 이시기에 책이라도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사실 아이들이 엄마들의 산후 우울증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잖아요.이렇게 책으로 간접적이나마 접하게 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 같아요동생이 태어난 후 예민해진 엄마가 어색할수도 있지만 엄마도 사람이니까요.완벽한 존재라는 건 이세상에 없지 않을까요?서로가 의지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가족인 것 같아요.책속에서 서로에 대한 상처를 이해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스럽더라고요.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위로해주는 조성자 작가의 신작 엄마가 필요한 시간 엄마도 함께 읽어보면 좋은 것 같아요.책 읽고 아이의 입장에서 또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서로 배려하는 시간을 더욱 늘리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