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유령이야기 하면 전 어릴때 무섭게만 느껴졌던것 같아요.이렇게 재미있는 유령이야기를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거죠.인간세계와 유령세계를 잇는 유령길이 있다면?그 유령길이 일주일동안 내방을 지나간다면?주인공 쇼타에게 어느날 유령길과 함께 나타난 사토라는 여자아이가 유령길 공사 끝날때 까지 방에 있겠다고 얘기합니다.임시 유령길이 지나가도 좋다는 계약을 맺고 세상을 떠나 유령세계로 떠나는 유령들을 만나게 되는데요.유령들은 저마다의 세상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품고 유령길을 지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가서 어디서 지내게 될까요? 종교에 따라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도 모두 다르겠지요?사람의 인연과 이별, 헤어짐이나 죽음에 대해 아직 생각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어요유령들의 가슴 뭉클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유령길은 공사중 읽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