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를 읽어봤어요.윔피키드 시리즈의 씬스틸러 롤리 10년만에 입을 열였네요. 윔피키드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없는 그래그의 단짝 롤리는 그레그에게 늘 속아 넘어가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아빠가 늘 그렇게 이야기 하기 때문이라고 해요.ㅎㅎ롤리의 일기에도 단짝 그레그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네요.롤리와 그레그의 다른 성향을 책을 보면서 더 이해할수 있었어요. 마치 우리 아이들의 일기장을 엿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빨리 어른이 되고픈 잔머리 대마왕 그레그, 세상 천진난만한 롤리 이둘의 일상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요.읽다보면 순삭 시간이 지나가 있다능~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 읽으면서 독서의 재미도 느끼고 책과 더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 같아요.롤리의 부모님은 그레그가 마음에 안들어 하시지만 롤리는 엄마 아빠는 그레그의 유머코드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롤리ㅎㅎ매력돋는 롤리의 일기 보면서 정말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가 이 험난한 세상 어찌 헤쳐나갈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윔피키드 그레그의 일기처럼 앞으로 롤리의 일기도 계속 기다리게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