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가 습관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 100일도 아니라 66일이라니 부담감과 피로감이 덜해 그래 한번 해봐야지 싶다.지인들과 필사 인증도 꾸준히 하며 매일습관 만들기를 하고 있어 그 중요함과 긍정적 효과를 알기에 .나의 경우도 매일 반복하는 독서후 필사하기 습관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붙여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의 일환으로. 일상의 루틴에 붙여 영어회화 공부 습관이 새로운 습관으로 될 수 있기를 바라며.나의 수고가 아닌 저자가 필수적이고 보편적인 표현들로 효율성을 고려하여 추리고 추린 예문으로 시작하기만 하면 되니까.식사시간같은 이미 습관이된 일상에 붙여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하는 방법 좋은 것 같다.백일도 아닌 66일 동안 지겨운 공부가 아닌 즐기면서하는 영어학습이 되길 바란다.66일 챌린지에 성공한다면 또다른 습관 만들기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길것이다. 챕터마다 있는 강성태의 동기부여 어록도 이 책의 깨알 재미다.'사실 공부는 재밌다. 꿈을 이루어주고 남을 도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보통 노안이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