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1~27 세트 - 전27권 (완결)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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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개인적으로 정주행을 처음할 때는 ‘왜 명작이지?
완급조절이 애매해서 전개가 지루한 듯한데?‘라는.생각이 몇 번 들었습니다. 근데 정주행을 하고 나면, 여러 명장면에서 전하는 메시지가 직관적이고 여러번 생각나는 인상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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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계절
임하운 지음 / 시공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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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타인에 대해 이상하다고 말하기보다 이해라는 것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하는 따듯함이 담긴 책이라서 좋습니다. 특히, 주관적이지만 작품의 분위기가 영어덜트 소설처럼 느껴져서 더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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