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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핼 스테빈스 지음, 이지연 옮김 / 윌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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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일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잘알고 있다
한줄의 글이 얼마나 사람을 을리고 웃는 지 우리는 알고있지만
글쓰기에는 왠지 자신감이 없다 열정과 땀으로 만들어진 귀사의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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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성과다
제임스 헤스켓 지음, 이동현 외 옮김 / 유비온(랜드스쿨,패튼스쿨)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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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성과다.

 

기업CEO나 리더들이 책상옆에 두고 두고 읽으면서 현장에서 적용할 사례들이 참으로 많은 책이다.

문화라는 용어를 추상적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이상, 관념 및 행동에 대한 명백한 인간적 산물이며, 의사결정 과정과 의사결정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문화는 역경의 시기에 공통 목적 아래 사람들을 결집시키는 아교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문화의 특징과 성공적인 조직문화를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떤 변화를 촉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조직으로 만들고 싶은 모든 리더들에게 유용한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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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에도 길은 있다 - 축산 폐수가 퇴비자원이 되기까지 피 튀는 이야기
지개야 지음 / 묵언마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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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에도 길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다.

어느 누구하나 찬성하지 않고 오히려  욕이나 하고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없는 길을

만들어 가면서 길을 내고 도로 포장까지 한  지은이의 수고를 몸으로 가슴으로 느꼈다.

축산폐수가 퇴비자원이 되기까지 피 튀는 이야기라는 부제목에 가슴이 아팠다.

 

처음에는 책 내용이 뭐 이래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닌가 하는 기분으로 읽다가  누워 읽다가 책상에 앉아서

읽을 만큼 가슴이 아프고 저렸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인간승리에 대한 통쾌감으로 몇번이나 다시 읽었다.

 

본문 내용중에

대한민국에서 맣은 환경운동가님!

정부 발표에서 무조건 반대하는 팔뚝 춤을 추시는 것보다는

환경보호를 위한 참신한 제안을 정부에

제시해 주셨으면 하는 의심 덩어리를 내려놓고 갑니다.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희망과 용기에 끈을 놓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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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시간 관리 - 내 인생의 꼭 맞는 속도를 찾는 8가지 방법
라마 수리야 다스 지음, 안희경.이석혜 옮김 / 판미동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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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시간 관리

 

명상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부터 인생을 좀더 활기차고 근사하게 사는 방법을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읽어본다.

 

시간에 대해 제대로 인지함으로써 자신의 변화과정을 발견하게 되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바쁘다. 그리고

시간없다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시간의 정의조차 바꾸어 놓았다.

 

지금껏 몸에 밴 시간과 관련된 비생산적인 습관과 스트레스를 받던 주요 요인에 주의를 기울일수록

그것으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경지로 나아가게 된다.

 

명상을 통하여 실제로 시간을 절약하기도 하고, 시간을 넉넉히 누릴 수 있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을 책상옆에 두고두고 보면서 마음이 나태해질때면

읽겠다.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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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실무 - 수식과 도표로 알기쉽게 정리한
조갑식 지음 / 중앙경제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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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에 대한책자는 몇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연차휴가와  관련된 책자는 처음인것으로 알고 있다.  연차휴가제도 운용을 둘러싼 해석이 법원의 판결과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에 의해 보충적으로 정립될수 밖에 없었고, 실무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모두 파악하여 현업에 적용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과 판례간, 하급심과 상급심간에 서로 다른 해석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아 실무자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럽고 그로 인한 피해는

각 기업이 부담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무자들, 특히 중소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들은 인사,노무,총무,회계등의 업무를 모두 담당하고 있어서 근로기준법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을 뿐, 가증된 업무로 인하여 꼼꼼히 챙겨야 할것들을 놓쳐서 그로인한 피해는 고스란이 회사가 부담하게 되어 있다.

 

책은 실무자를 위하여 연차휴가제도 전반에 대한 세부내용을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판례와 행정해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사례를 많이 담아서 실무자들이 쉽게 활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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