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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콕 자기주도 수학 1-1 - 2013년
김남준 외 지음 / 대교(학습지)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가 1학년 입학을 했습니다.

쌤콕을 좀 아껴두었습니다.

학교진도에 맞게 조금씩 해보려구여...

아직 한글도 완전히 알지못하고 기본적인 연산도 너무 싫어해서

조금씩 간간히 버티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이 고집이 세고 하기싫은것은 절대 하지않는 아이인지라

무엇이든 스스로 맘에 들어야 하는 그런 성향.

입학과 동시에 슬...밀어놓아 보았습니다.

이거뭐야? 잉 공부하는거잖아...슥 밀어내는가 싶었는데

표지앞부분에 붙어있는 숫자와 기호들이 궁금했나봅니다.

엄마 이거 뭐야?

이렇게 우리는 쌤콕을 만났습니다.^ ^

내용면이 많이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빼곡하지 않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것임을 느낄수있습니다.

울집 아이처럼 하기 싫어하고 먼저 밀어내려고부터 하는 아이에겐

더더욱 효과 만점입니다.

아이 이름으로 만들어진 단원평가북!!!

이건 뭐 완전 짱입니다.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감동이었고 세상에 혼자 단 한명.

아이를 위한 문제집이란 생각에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찿아서 할수있을만큼 내용면이 알차고 큼직하며 잘 정돈되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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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읽는 중학 사회 교과서 -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 16 사고뭉치 1
고성국 지음 / 탐 / 201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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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을 폈을땐 중등의 위인전? 인가 했다. 사실 처음들어본 위인들도 꽤 있었다. 책의 내용은 저자와 독자가 이야기를 하듯 시작되며 인물집중탐구.다음이 시대적배경.그리고 다시 저자와독자의 이야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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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gmlals 2013-03-1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1학년 입학을 했습니다.

쌤콕을 좀 아껴두었습니다.

학교진도에 맞게 조금씩 해보려구여...

아직 한글도 완전히 알지못하고 기본적인 연산도 너무 싫어해서

조금씩 간간히 버티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이 고집이 세고 하기싫은것은 절대 하지않는 아이인지라

무엇이든 스스로 맘에 들어야 하는 그런 성향.

입학과 동시에 슬...밀어놓아 보았습니다.

이거뭐야? 잉 공부하는거잖아...슥 밀어내는가 싶었는데

표지앞부분에 붙어있는 숫자와 기호들이 궁금했나봅니다.

엄마 이거 뭐야?

이렇게 우리는 쌤콕을 만났습니다.^ ^

내용면이 많이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빼곡하지 않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것임을 느낄수있습니다.

울집 아이처럼 하기 싫어하고 먼저 밀어내려고부터 하는 아이에겐

더더욱 효과 만점입니다.

아이 이름으로 만들어진 단원평가북!!!

이건 뭐 완전 짱입니다.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감동이었고 세상에 혼자 단 한명.

아이를 위한 문제집이란 생각에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찿아서 할수있을만큼 내용면이 알차고 큼직하며 잘 정돈되어진

느낌입니다.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 말 안 듣는 우리 아이 응급 상황 지침서
옥소전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대부분의 엄마들이 이책의 제목만보고는 정말 우리아이 이렇게할때 화는 머리끝까지

올라올때 이런상황에 마땅히 대처할수있는 방법은???

에 대한 답이 들어있을꺼라는 기대를 할것이다.

나역시도 그랬다.

그러나 이책은 그런생각과 기대를 꽝끄리 무너지게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래 맞아 ~~~ 그렇게해야되지.사실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겨지지않는것들을

육아도서를 통해 한번더 인지하고 한번더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위해

그리고 무엇인가 새로운 좋은방법과터득 내마음 양식을 찿기위해 읽는도서들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갓 태어난 아기에서부터 초등까지 지도해야하는 방법?이 들어있다.

이미 초등맘들에게 돌지난 아이에게는 이렇게 라는 지침서는 사실 지루할뿐이다.

내아이 어렸을때 이렇게 해주었어야하는데...라는 뒤늦은 후회나

아니면 난 그렇게 해주었는데...라는 회상~

 

이제 돌지난 아이를 키우고있는 맘들에게 초등땐 이렇게...라는 글들이 사실

크게 와닿지않을것이다.

그런면에서 좋은내용의 글들이 사실 분류를 정확히하여 나왔다면 더좋은책이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남는다.

또한 이책은 상황설명보다는 전반적으로 국어에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심지어는 초등1~3학년 국어 교과에서 다루는 부호라던지 띄어쓰기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하나의 참고서같기도하다.

국어의 중요성과 글쓰기 과정을 거쳐 논술의 과정까지 의 중요성만이 이책의 중심이다.

좋은내용의 좋은책이기는 하나 제목과는 너무나 상반되는 느낌에 다소 실망감이 크다.

차라리 제목이 논술에대한 글쓰기에대한 국어중요성에대한 내용이었다면

정말 그런 내용의 책을 찿는분들께 더쉽게 다가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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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반복 1200단어 반복훈련 6 (책 + CD 2장 포함)
철저반복영어 편집부 / 삼성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저희 아이는 컴퓨터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남자아이입니다.

게임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컴퓨터 켜는 그 자체를 좋아하더군요

항상 그런점을 막을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인정해주며 끌어줘야겠단생각이들었습니다.

단어의 부족함으로 어휘력이 조금 떨어지는 아이.그러나 절대 단어를 외우지않는아이...

하루에 몇개씩만 외우자 항상 다짐만할뿐 작심삼일이 되고맙니다.

단어로 고민을 하고있던중에 삼성 철저반복단어를 알게되었네요

cd를 이용하게되어있으니 일단은 녀석이좋아하는 컴퓨터를 켜야합니다.

그러니 이녀석 아무런말도없이 은근슬쩍 스스로 cd를 넣고 금새 하고나오더군요

음..........엄마는 못봤으니 다시해보자.그렇게 첫날 아이와 다시 해보았습니다.

단어를 반복해서 읽어주고 , 아이는 그단어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단어의 뜻을 적어보기도하고 함께 읽어보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읽어주는 단어를 적게하는것이 포인트~~~

억지로 외우지않아도 술술 ~~~

무엇보다 우리집에서 철저반복의 장점이 되는것은 그리 긴 시간을 요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사실 요즘 초등생들이 많이 바쁜관계로? 책이라도 좀 읽을려고 하면 항상 시간이아쉽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기싫어 억지로 하지않아도 됩니다.

공부 단어외우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의 간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여 ^ ^

6호가 아이에게 좀 쉬운단계라 그런지는몰라도 다음 단계를 봐야할것같아요~

재미로 다가갈수있어 참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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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교과서 사회 4학년 - 2010 교과서에 맞춘
장유정 글, 김지훈 그림 / 삼성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3학년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라는 과목을 아이가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매주마다는 아니어도 자주 체험을 다니며 박물관견학을 빼놓지않고 다니기도 했음으로

사회라는 과목에 힘들어할줄은 정말 몰랐죠.

그런데 한해동안 아이는 사회과목이 가장 어렵다고 하더라구여

3학년 사회 그리 힘든부분도 아닌데 ...그래서 가장 걱정이되었던 과목이 사회였습니다.

체험학습만으로 다 되는것은 아니며 3학년과4학년은 체험학습보다는 수학처럼 원리?를

이해하고 외워야하는부분도 많다는걸 알게되었죠

근데 시중에 나와있는 전집이나 단행본들은 대부분 좀 딱딱하고 긴 글들의 책들이 많았습니다.

워낙에 만화를 좋아하는 녀석에게 그런책들은 사실 손이 잘 가지않는책들이었죠

우선 만화라하면 딥다 펼처보는 녀석...

어 사회만화교과서네...사회는 싫은데...그러면서 벌써 페이지를 넘기고있더군요

책은 각단원마다 한주인공이 다른스토리를 제공합니다.

그래서인지 딱딱하거나 실증이나지않더군요

또한 각단원이 시작되기전 알아보는 종류라던지 단원목표가 있어서 교과서와함께 활용을 할때 참

편하겠단 생각이들었습니다.

한단원이 끝나면 대략 10문제 정도의 문제들이 나와있어 아이가 이단원을 이해하고있는지

확인할수있게끔 만들어진 센스~~~

문제의 양이 그리 많지않아 아이는 재미있게 확인작업에 들어갑니다.마치 보드게임처럼 말이죠~

각단원 예습이나 복습할때 그부분만 찿아서 원리?를 이해시키기 좋은것같고

아이는 만화라 처음부터 끝까지 몇번을 반복하며 읽기때문에 어느정도 내공이 깔리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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