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의 아이들
나카와키 하쓰에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미자 마리 다마코
전쟁을 겪는다는 건 매일 죽음과 동행한다는 것
삶을 가장 하찮게 만드는 전쟁이지만
살아가야만 하는 아이들에겐 일상일뿐........

솔직히
기사단장 죽이기
82년생 김지영 보다 읽는 가치나 감동이 크다는 데 주저없이 한 표!


느리게 읽기가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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