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긴 변명
니시카와 미와 지음, 김난주 옮김 / 무소의뿔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다가 웃다가 .....아 진짜

다시 또 눈에 물이 고여
계속 읽을 수가 없네요

잠시 쉬고.....

다시 읽어내렵니다
........
드디어 읽어냈습니다

˝사랑해야 할 날들에 사랑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살아있는 시간 , 우습게 보지 말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날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