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6일간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산이 먼저 손짓을 한걸까?
감히 2천8백미터가 넘는 산을.........가야만 하는 산행은 아니지만 한 번 맛 본 쾌감은 일에 지쳤을 때마다 오라고 오라고 여러 방법으로 초대한다 ...... 비상식량과 책과 헤드랜턴은 필수.....산행마다 맞이해주는 장관과 온천 그리고 멋진 사람들..그래도 꼭 혼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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