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와 함께 읽으니 좋네요^^하루키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더 좋아해요!!
하와이 가는 비행기 안에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이 시리즈를 준비했어요.놀다 보면 즐겁고, 그 결과 똑똑해질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건데 꼭 이런 제목을 붙여야 하는지는 의문이에요. 모두가 똑똑해져야 한다는 강박.아이들에게 사주기 싫은 제목이에요. 넌 좀 더 똑똑해져야겠다는 강요의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