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아직 사랑이 남아 있다면 - 오래 보자, 이 말이 왜 이리 좋을까
박여름 지음 / 채륜서 / 202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외로움에 울다
부디 입을 막고 울만큼의 슬픔은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p. 12, 13

마음의 모든 자리를 채울 필요는 없다 p. 25

아둥바둥 애쓰지 않아도
그냥 시간이 흘러 나아지는 일이
세상에 많다는 걸 알게 됐다 p. 119

나는 실패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차례가 오기까지
더 완벽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p. 231

박지영 작가는 순수한 영혼을 지녔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줄 아는 작가이다.
이 책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그리움과 미련
원망과 후회를 통해 겪었던 아픔들을 솔직하게 잘 고백한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 적 있는 모든 감정들을 잔잔하고 부드럽게 잘 드러냈고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다.

많은 시련과 아픔을 동반한 좌절의 성장통을 겪고 나서야 드디어 성장하게 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진정한 인생을 깨닫게 되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했다.

작가는 세상을 통해 살아가는 힘을 얻고 세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은
사랑이라고 깨닫는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인생의 깊이를 알고
이 세상의 정답은 인내와 기다림 속에서의 사랑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 written by Princess
Instargram : princesschan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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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yun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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