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전개였다. 딱히 별다른 이벤트가 있었던 회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나른한 전개 속에서 아카리의 사랑의 징조도 보이는 회차.
그나저나 우미노센세 작품으로는 꽤 많이 온거 같은데 아직 완결의 완도
안보이는데 그 끝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하다.
설마 라이프타임 작품은 아니겠지.
3월의 라이온 독자라면 꼭 사서 소장하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