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독일 할매랑 슬리퍼 신고 히말라야 트레킹
이바다 지음 / 롤링비틀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주인공 세 사람 진짜 웃기네요. 76세 할머니, 네팔 청년 한국인. 세 사람의 다른 생각(이것은 문화차이)에서 오는 많은 에피소드가 재밌어요. 그리고 히말라야 역사도 좋고, 풍경은 말할 것 없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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