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본문중에서상대에게 무언가 보답을 바라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마치 작은 선물을 건네는 것처럼 문득 느낀 점을 순수한 기분으로 말한다.칭찬받는 것은 타인이 나에게 해주었을때 기쁜 일의 하나다.게다가 누구에게나 지금 바로 할 수 있다 ---------------누구나 처음은 쉽지않은 일이다. 잘 모르는 회사동료들에게 아침인사를 건넨다는것어색하고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서먹한 일이될 수 있다.하지만 시작하고보면 기분좋은 일이다. 나도 상대방한테도 깊은사이가 아니어도얼마든지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여행을 간다면 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싶을만큼 좋은 글이 한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