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잔혹사 - 한국 현대사의 가려진 이름들
홍석률 지음 / 창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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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수많은 희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민주주의가 자리잡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점차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고 싶네요. 지금까지의 민주주의 형성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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