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저만큼 동물 꼭꼭 찾기 아티비티 (Art + Activity)
마리옹 피파레티 지음, 이세진 옮김 / 보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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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연말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할 그림책을

 

또 몽땅 들고 왔답니다.

 

12, 세 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이만큼 저만큼-동물 꼭꼭 찾기>

 

마리옹 피파레티 지음 /이세진 옮김

 

어린이들의 숫자 감각과

 

재미를 일깨워주는 그림책

 

<이만큼 저만큼-동물 꼭꼭 찾기>

 

입니다.

페이지를 펼치면,

 

세계 여러 나라의 정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나타나요!

 

그리고 책의 밑 부분에는 나와 있는 동물의 숫자가 적혀 있어요.

 

몇 마리인지 각각 세어보세요!

북극곰과

 

펭귄들,

 

 

 

가을 숲의 동물 친구들이

 

숨어있어요.

 

 

바다 속에도

 

여러 가지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동물들을 찾고, 수를 세고,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친구들이 있어요.

 

다같이 찾아보아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티비터스 6기 배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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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냄새가 난다 The Collection 17
미로코 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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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연말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할 그림책을

 

또 몽땅 들고 왔답니다.

 

12, 두 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짐승의 냄새가 난다>

 

미로코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거침없는 색과 형상이 느껴지는 강렬한 그림책,

 

<짐승의 냄새가 난다> 입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첫 장을 넘기자마자

 

강렬한 그림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벌레들이 보이네요.

 

짐승의 냄새가 난다!

 

세상에, 불타오르는

 

저 짐승의 눈빛을 좀 보세요!

 

   

 

 

 

힘 있는 물감 드로잉으로 완성된

 

그림책.

너무 멋있지 않나요?

 

 

 

여기는 짐승의 길,

 

누구라도 지나가기 좋은 곳.

 

여러분도 같이 걸어 볼까요?

 

 

짐승의 세계는 뜨겁고도 따뜻해요.

 

타오르는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짐승의 냄새가 난다>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티비터스 6기 배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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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아이 보림어린이문고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지음, 최성은 옮김 / 보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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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연말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할 그림책을

 

또 몽땅 들고 왔답니다.

 

12, 첫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고슴도치 아이>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지음 /최성은 옮김

 

 

온 몸에 가시가 돋아난 아이?

 

궁금해지는 그림책

 

<고슴도치 아이>  입니다.

 

<고슴도치 아이>

 

'보림 어린이 문고'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작가들이 창작한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들이

 

보림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국제아동도서 협의회(IBBY)추천도서,

 

폴란드 어린이인권보호위원회 선정 최우수 도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폴란드 지부 선정 올해의 책,

 

폴란드 최대 일간지 <가제타 비보르차>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아이가 없던 어느 부부는,

 

아이가 생긴다면 '사랑, 진심, 자유'를 주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온 몸에 가시가 달린 아이를

 

데려오게 됩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을 가져와 봤어요.

 

어린이집의 여왕님이 한 말이에요.

 

"중요한 사실을 하나 알려 드릴게요. 눈으로 보지 마세요.

 

눈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니까요. 대신 마음으로 보세요.

 

마음은 결코 실수를 하지 않는답니다."

 

독특한 등장인물과 소재 덕분에 흥미롭기도 하지만, 이 그림책은

 

가족과 사랑이라는 의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연말, 서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

 

<고슴도치 아이> 가 더욱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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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 12명의 거인 다른 그림 찾기 아티비티 (Art + Activity)
테오 기냐르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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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여러분,

 

거대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1,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책은-

 

12명의 거인들 속의

 

다른 그림 찾기!

 

<타이탄>입니다.

 

<타이탄>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시리즈입니다.

 

단순히 그림책 그 이상을 넘어선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림 아티비티 시리즈에서 다양한 그림책들을 만나 보세요!

 

 

우와! 표지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데요?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다양한 '타이탄'들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어요.

 

타이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로봇과 조금 다른데요.

 

이 친구들은 각자 고유한 특징이 있으며

 

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하죠.

 

아참! 위험한 친구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1. 컴퓨터 타이탄

 

 

 

여러분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이 타이탄은 디지털 기기들로 이루어진 타이탄이에요.

 

특징은 지능과 기억력이 뛰어나고, 대도시에서 많이 보여요.

 

게다가, 모니터와 키보드, 태블릿 등을 마구 훔쳐 간대요!

     

 

 

 

 

 

2. 괴물 타이탄

 

타이탄도 어쩌면 괴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타이탄은 수많은 괴물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특징은 타이탄들 중에서 성격이 가장 고약하답니다.

 

미소에 속지 마세요!

 

 

 

 

 

3. 전원 타이탄

 

한적한 전원에서 살아가는 전원 타이탄은

 

성격이 매우 착하대요!

 

사람들을 돕기를 즐긴답니다.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4. 석호 타이탄

 

열대 해안 주변의 따뜻한 호수에서 사는 석호 타이탄은

 

수영을 잘하지만 바다를 무서워한대요.

 

왜냐하면 몸이 얼기 때문이죠!

 

해일을 일으키는 녀석이랍니다.

 

 

 

5. 케이크 타이탄

 

세상에, 이 타이탄은 설탕에 중독된 사람들로 만들어진 타이탄이래요!

 

제과점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제빵사도 납치해 간대요.

 

 

 

이 밖에도 다양한 타이탄들이 많아요.

 

책의 뒤쪽에는 해답도 나와 있으니,

 

너무 어렵다면 살짝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 또는 가족끼리 다른그림찾기 대결해도 재미있어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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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보림 창작 그림책
변정원 지음 / 보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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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여러분은 비빔밥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소고기 볶음 고추장이 올라간

 

비빔밥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11, 세 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귀여운 친구들이 마구마구 등장하는

 

<한 그릇>- 변정원 그림책 입니다.

 

<한 그릇>

 

'보림 창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작가들이 창작한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들이

 

보림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어머! 이 친구들은 누구죠?

 

동글동글한 쌀밥 친구들이네요!

 

 

콩나물에게

 

초대장을 보냈어요.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은

 

하나 둘씩 그릇에 도착합니다.

 

 

 

 

냉장고 야채칸의 친구들에게도

 

초대장이 배달되었어요.

 

 

 

 

지렁이 배달부!

 

누구에게 가는 걸까요?

 

 

 

 

오오 안녕!!

 

어서 오렴.

 

 

 

 

외딴 섬에 살고 있는

 

친구야, 너도 와 줄래?

 

 

 

 

화룡점정!

 

고추장이 빠지면 섭섭하죠.

 

 

 

 

계란들도 한 그릇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어요.

 

 

 

 

 

드디어 모두 모인 재료들!

 

얼마나 멋진 한 그릇인가요.

 

 

 

 

비빔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 <한 그릇>!

 

모두 다른 곳에서 온 재료들이

 

한 그릇 안에 모이는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참! 책 사이에

 

스티커가 들어 있답니다.

 

비빔밥을 먹을 때 친구들과 붙여 보세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티비터스 6기 배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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