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3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어요.
각각의 책 소개는 인상적이었던 부분 위주로
소개를 드려볼게요!
아참, 지은이 니콜라 피루는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세심한 합성과 이미지 리터칭을 통해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답니다.
책에는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이 나와 있고,
작품 어딘가에 퐁퐁이가 숨어 있어요.
반 고흐의 그림에도,
로댕의 조각상에도 꼭꼭 숨어 있지요 .
난이도가 좀 있어서
저도 찾는 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어요!
찾는 재미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매력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