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냄새가 난다 The Collection 17
미로코 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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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연말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할 그림책을

 

또 몽땅 들고 왔답니다.

 

12, 두 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짐승의 냄새가 난다>

 

미로코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거침없는 색과 형상이 느껴지는 강렬한 그림책,

 

<짐승의 냄새가 난다> 입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첫 장을 넘기자마자

 

강렬한 그림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벌레들이 보이네요.

 

짐승의 냄새가 난다!

 

세상에, 불타오르는

 

저 짐승의 눈빛을 좀 보세요!

 

   

 

 

 

힘 있는 물감 드로잉으로 완성된

 

그림책.

너무 멋있지 않나요?

 

 

 

여기는 짐승의 길,

 

누구라도 지나가기 좋은 곳.

 

여러분도 같이 걸어 볼까요?

 

 

짐승의 세계는 뜨겁고도 따뜻해요.

 

타오르는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짐승의 냄새가 난다>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티비터스 6기 배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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