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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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새롭고참신했으나 작가의 필력은 별로인듯싶네요.추리인지 스릴러인지모르겠으나 스릴도없고 몰입도도없는 그저그런느낌입니다.전개가 매끄럽지못하고 독자들 수준을 너무낮게 보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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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미드나잇 스릴러
로저먼드 럽튼 지음, 윤태이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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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반전이있는 소설이네요.서간체 소설이라 스릴러특유의 몰입감은 떨어집니다.하지만 범인이누구일까궁금해하며추리하는동안 마지막을향해달려가네요.이소설이랑비슷한반전영화가있지요. 고스트랜드.이영화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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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그라운드
S.L. 그레이 지음, 배지은 옮김 / 검은숲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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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먼트를 먼저읽고 읽어서인지 흡입력이좀떨어지는게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등장인물도 산만하고 특히엔딩이 황당하달까? 전개도 매끄럽지못하고 1인칭시점으로 여러인물들의심리를 보여주다보니 몰입도가 떨어지는게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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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캐런 매퀘스천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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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우리.행복이뭔지,일상속의즐거움이 뭔지를잊고사는 우리에게 작지만소소한 일상의기쁨을 돌아보게만드는 따뜻한소설이다.행복은 언제나 우리마음속에 있다는 평범한진리늘 깨닫게 만드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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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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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맘속에 있다"이건내삶은 모토다.내가어떤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따라 세상은 다르게보인다.아름답게도,우울하게도,책마지막장에 이런글이있다."모든출구는 어딘가로 통하는입구다"발상의전환 그것이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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