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노스의 숲 E. M. 포스터 전집 6
E. M. 포스터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미야베미유키,움베르토에코를좋아한다.
포스터의 작품들이 그리 재미있게 읽히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런작품들사이 한권씩읽는포스터의 작품은
녹차아이스크림을 한스푼씩 떠먹을때와 같다.
풋풋함,뭔지모를 달달함 이런것들이느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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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노스의 숲 E. M. 포스터 전집 6
E. M. 포스터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미야베미유키,움베르토에코를좋아한다.
포스터의 작품들이 그리 재미있게 읽히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런작품들사이 한권씩읽는포스터의 작품은
녹차아이스크림을 한스푼씩 떠먹을때와 같다.
풋풋함,뭔지모를 달달함 이런것들이느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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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가게
장 퇼레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자살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밝게 다룰수있을까?
누군가의 관심과도움이 필요한 이들이자살을 생각하게된다.내힘으로는 무엇도 할수없다는 생각이들때.
행복과불행은 동전의 앞뒤와도같다.
생각의 전환으로 모든것이달라질수있다는 평범한진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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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방 열린책들 세계문학 28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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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물꾸러미 같은 사랑이야기이다.
포스터의 절제되고 아름다운 문체가돋보인다고했지만
특징을잡을수가없었다.
나름 다독했다고생각했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것인지 어색한대화문체에 몰입할수가없었다
하워즈엔드를 읽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아직도 챍읽기연습이 더필요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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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태동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권 중간쯤 읽었을때 범인이 누구인지 알것같았다
하지만 범인을알고도 궁금해서 마지막까지 책을놓을수없었다. 도대체 어떤결말을 만들어냈을까?
한순간도 지루할틈이 없었던 미스터리의 거장다운 책이었다.이제 히가시노게이고 이작가에게 빠져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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