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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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과 표지에 이끌려읽고싶었던 책~
미미여사의 책을 읽고나서 바로 읽어서인지 너무 황당하달까?뭐그런느낌!
억지로 짜맞추려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역시 내용보다 제목과 표지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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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5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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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을 읽고바로접한 낙원.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흡입력.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궁금해서 손에서 놓을수 없는책이다.집에는 책을가져오지않는다는 나름의 규칙을어기고 밤새워읽어버린다.
아~눈아프다.후회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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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모방범 - 전3권 - 개정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처음책을받았을땐 그두께에 놀랐다.범죄소설이 이렇게 두꺼워 전개가 지루하지않을까하는 쓸데없는걱정?사실쓸데없는 걱정이었다ㅎㅎ소설의 흡입력에 이끌려 며칠만에 다읽어버렸다그아쉬움이란...
미미여사의 모방범은 그런책이다.다음책을또들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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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그웨나엘 오브리 지음, 임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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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서...
아버지를 일찍보낸 사람이라면 한번쯤아버지에 대한기억을 깊이 되돌려봤을것같다.어린기억속에 항상무섭게만,아니면 존재의기억조차희미한이런아버지.
아버지에게도 아버지의 인생이란게 있었을거란 생각이 이제야드는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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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속삭인다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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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님의 최근작품들을 읽고나서인지 제목속에서 스토리를 대충알아버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화차라는 책이 맘에들었어요.
그래도나름 사고의 폭을 넓힐수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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