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독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미미 여사님의 책의 범인들은 항상 평범한 우리들속에 있다.무엇이 평범한 우리들을 살인자로 만드는가?우릿주위에 있는 소외받은 사람들,절망에 빠진사람들 누군가 구원해주길기다리며 내안의 악마를 키워간다
미미여사님의 책을읽고나면 항상 나와내주위를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살인범은 언제나 우리가까이 주변에 있다는 말을 새삼느끼게한다.평범해보이지만 사실은 병범하지않은 가정
이런가정들이 우리주위엔 수없이많다.별것아닌 일들이 사건으로 이어질수있는 것이다.그래서인지 더섬득하게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릴러 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않을까?
내용전개가 치밀하지 못하고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많다.반전을 주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그반전도 조금황당하다.뭔가 2%부족한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나크 사냥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미여사님의 초기작품이라 그런지 지금의 스타일은없는듯 싶네요.아마도 그런과정을 거쳐 지금의 스타일이 만들어 진거겠죠?괴물을 잡기위해 괴물이 되는것.
인간의 숨은 본능이겠죠.중요한건 어떻게 그본능을 잘다독여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리의 계보 - 마쓰모토 세이초 미스터리 논픽션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욱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리뷰가 좋아 기대가 컸던탓인지 조금은실망...
논픽션이라 극찬을아끼지 않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지않나 하는 개인적인생각이다.
충격적인 사건들을 무덤덤한필치로써내려가 상상은 독자들의몫이다.
나에게는 건조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