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29000원이 아까웠던 날첫장부터 공감이 팍팍🤣🤣🤣독서를 하면서 서평시 피드 첫장을 만들어 달라고부탁하면서 쓰기 시작한 AI여러권을 한번에 할때 갯수제한에 걸리면서업그레이드 할까말까 고민하다 그닥 많이는 안써서결제를 포기했는데도면그리는 직업인 동생은 업그레이드후여러 포트폴리오를 뽑아내며 만족하며 사용한다요즘 AI를 사용하면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크래프터는 읽으면서 단순히 AI에게 질문을 잘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결과를 잘 얻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생각 없이 대충 던진 질문에는 내가 원하는 답을 정확하게 만들어주기 어렵다.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하나의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라는 책의 설명처럼, 프롬프트도 결국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 시도하고 → 수정하고 → 다시 시도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읽으면서 특히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냥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차이는 기술 자체보다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오히려 AI를 잘 활용하려면 내가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말해준다크래프터는 AI 사용법을 배우는 책이면서 동시에내 생각을 어떻게 구체적인 언어로 만들어낼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앞으로 AI를 사용할 때 무작정 답을 얻으려고 하기보다나만의 생각과 질문을 더 잘 만들어가는 연습부터 해보고 싶다.결국 좋은 결과를 만드는 건 AI가 아니라, 좋은 질문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몫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된 책이다.@gbb_mom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 #도서협찬#르온서평단 #자기개발서 #40대엄마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