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가의주얼리뮤지엄보는 내내 눈이 호강했던 날❤️보석이라고 하면 그냥 반짝이고 예쁜 것만 생각했는데,5번가의 주얼리 뮤지엄을 읽으면서 보석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이 책은 뉴욕 5번가를 중심으로 보석과 주얼리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유명한 보석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특히 보석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다 보니, 비싼 보석이라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 때문에 더 특별해지는 것 같았다.평소에는 주얼리를 그냥 예쁜 장신구로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랑과 약속의 의미가 되기도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책을 읽으며 마치 뉴욕 5번가의 화려한 보석 가게와 전시장을 직접 걸어 다니는 기분이 들었다.반짝이는 보석보다 그 보석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나도 앞으로 주얼리를 볼 때 단순히 “예쁘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보석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다.@chae_seongmo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themaribooks #주얼리#티파니#까르띠에 #반클리프앤아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