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영어에 대해 외국인이기 때문에
뭔가 비슷한 상황으로 도움되는 것이 많겠지 생각해서 구입했지만
크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없다.
그냥 한 번 읽고 그렇구나 하는 정도의 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