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각못하는 티라노 주식회사

티라노 주식회사 ㅣ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티라노 주식회사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에서는 자연은 생각하지도않은 어리석은 티라노(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온다. 

그 티라노는 티라노주식회사를 만들어 아름다운 에우로파(별)를 차가운 얼음별로 만든다. 

에우로파에는 많은 동물이 살고있었다. 

티라노는 티라노주식회사의 사장이다.  

그래서 티라노는 자신 마음대로해도된다는 자만심에 공룡들이 중요한일이있을때 모이는곳, 공원안에있는 오래된 소나무를 잘라버리고 그 곳에 티라노주식회사를 세웠다. 

나는 그 일을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 일을 시작으로 많은 사건이 일어났기때문이다. 

그 사건중에는 이런일도 있었다. 

어떤 공룡의 입이 오리 주둥이처럼 되버린일도 있었다. 

나는 이런일은 일어나 마땅치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런일이 일어난 이유는 그 공룡이 티라노 주식회사에서 나온 더러운기름을 보지못하고 더러운기름과 섞여있는 물을 마셨기때문이다. 

그리고 또 어떤공룡은 산성비를맞아 머리카락이 다 빠진일도 있었다. 

왜냐하면 티라노 주식회사에서 나온 더러운연기가 하늘을 오염시켜서 산성비가되어 그 공룡이 맞았기때문이다. 

또 안킬로사우루스는 꼬리를 오염된 물에 담갔다가 꼬리에 커다란 혹같은것이 생겼다. 

하지만 티라노 주식회사의 사장인 티라노와 짠 의사 선생님은 공룡들에게 이것은 아무병도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많은 공룡들이 자연을 지키자며 활동을하고있었기때문이다. 

또 티라노 주식회사에서는 더운날 에어컨을 많이 팔아서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이 에우로파를 얼음별로 만들었다. 

그 일로 에우로파의 공룡들은 다시 오래된 소나무를 다른 별로 옮겨와서 그 소나무에 달려있는 종을 다른 별의 공룡들이 자연을 오염시켜서 위험할때 울리기로 하고 다른 별을 구하기위해 공룡들은 다른별로 떠났다. 

에우로파가 얼음별이 된 이후로 티라노도 함께 이 일에 참여하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연을 아끼자는 운동을 선두로 이끄 트리케(트리케라톱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트리케야,고마워!!자연을 아끼자는 운동을 선두로 이끌어줘서!!나도 너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아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