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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들의 죽음 수업 -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ㅣ 메이트북스 클래식 12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외 지음, 강현규 엮음, 안해린 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3년 1월
평점 :
가는데 순서 없다.
친한 친구가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제게 해줬던 말이에요.
몇 번을 생각해도 그 말은 정말이지
너무도 정답이지요.
어제는 터키와 시리아에서
큰 지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해요. 그제는 괜찮았는데 말이에요.
#PrayforTurkiye #prayforsyria
한국에 있는 저는 어제 무사히 살아남았고, 오늘도 이렇게 살아내고 있어요.
죽음은 늘 내 곁에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의식하지 못한 채 하루를 보내곤 하는데요.
New Year, New Me.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위대한 철학자들의 죽음 수업'을 대해 읽어보며 삶과 죽음 그 사이 어디엔가 서있는 '나'와 내 주변을 위하여 읽어봤어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것만큼이나
새로운 죽음을 목격하는 것은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요.
저는 몇 번 겪어봤는데도 당시에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더라고요.
친할머니, 아버지, 시할아버지까지...
분명 조금 전까지는 호흡이 있었는데
갑자기 일순간에 영면에 빠져버리는
장면을 떠올려보자면
그저 그제야 평온해 보였다는 기억만이...
그렇다면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철학자들은
'죽음'을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위대한 철학자들의 죽음 수업]
#몽테뉴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키케로
#톨스토이
다섯 명의 #철학자 들이 전하는
#죽음 #죽음에대하여 #죽음명언 #죽음글귀 #철학자명언
읽으며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나이 들어간다는 것과 성숙해진다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죽음이 오기 전까지 우리들의 자세나 방식들 등등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일깨워봐요.
흔히들 반대되는 개념을 동전에 비유하곤 하잖아요.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 우월과 열등,
환희와 고통, 찬사와 비난 등등
하지만 동전이 뒤집히기도 전에
일어나는 삶과 죽음의 경계이자 문턱을 넘나드는 일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거예요.
메이트북스
[위대한 철학자들의 죽음 수업] 을
읽고 나니
'죽음은 늘 당신의 눈앞에 다가와 있다.'
섬찟하면서도 정말 당연스러운 현상이자 명제임을 깨달았어요.
오늘도 조금 더 웃고 조금 덜 화내고
그렇게 잘 살아내 봐야겠어요. ^_^
죽음이 왔을 때 보다 더 편안해 질 수 있도록...
#위대한철학자들의죽음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