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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6 - 정신이 실험에 정신 놓다 ㅣ 놓지 마 과학! 6
신태훈.나승훈 지음,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평점 :

아직 초등 2학년이라서 학교 정교 교육 과정에 '과학'은 없지만
더 어려서부터 물질 간의 화학 반응이나 현상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과학 키트 사다가 해주다가
이제 한글도 알고 조심성도 생기고 하여 실험 위주의 과학 학원에 다닌지 몇 달 되었는데
역시나 꽤 흥미로워하고 즐거워 하더라구요.
아이가 직접 실험 과정에 참여하고 결과를 보고 굉장히 신기해 하긴 하는데요.
그에 대한 원리나 키워드 같은 것은 금세 휘발되어 버리고 '뭐였더라???'하기 일쑤 ^^;;;
그럴 때 설명 가득한 책을 들이밀기는 역효과 나거나 싫어할 것 같고, 관련된 실험의
재미난 책이 있을까? 싶다가 알게 된 책, '위즈덤하우스' <놓지 마 과학!> 시리즈 중
{정신이 실험에 정신놓다}를 아이와 읽어보았답니다.


아무래도 딱딱한 느낌의 글이 많이 있는 책이나 교재보다는 원인과 결과가 친근하고 흥미 있는
그림이 많은 책인 <놓지 마 과학!>은 아이에게 부담 없이 다가오더라구요.
만화 특성상 과장된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대화 그리고 우스꽝스럽고 실수 많은 장면들이라
아이는 더 즐겁게 감정이입해서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이번 #놓지마과학 6권에는 게임이 가능한 카드가 부록으로 함께 있었는데요.
놓지마과학 5와 6권에 나온 내용 중 중요 과학 상식을 놀이로써 앞면은 문제가 있고
그에 대한 답을 YES or NO 택 1 , 퀴즈 하듯 맞혀보고 뒷면에 설명을 통해
가족들과 혹은 친구끼리 서로 설명하고 설명 들으며 기억에 쏙쏙 남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아이가 '놓지마 과학' 캐릭터 만화를 TV나 유튜브에서 본 적은 없지만 책으로 이전에 만나본 적
있고 정신이와 가족들의 이야기 속에 지식과 정보가 담겨 있어서 친근한 느낌의 학습만화책이에요.
또한, 단순히 A는 B이다 식의 진행이 아니라 A는 C가 될 수 없다와 같이
어떤 것은 왜 되고, 안되는지에 대한 여러 과학적인 면을 캐릭터들이 직접 묻고 궁금해는 장면들은
아이가 궁금해 할 법하고, 부모도 놓칠 수 있는 부분들까지 챙겨주어서 정말 괜찮았구요.
아이에게 어떤 현상을 설명해줄 때 설명을 조리있게 해주기 참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 사전도 찾아보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해도 잘 모르겠을 때,
'놓지 마 과학 6권'을 보면 더 이해하기 쉬워서 부모인 저 역시 도움 받는 책이랍니다 ^^;
궁금증과 호기심은 채워주고 의문점을 증폭시켜 더욱 더 큰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책,
<놓지마 과학> 6권,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