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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비즈니스 영어 생존 대화법 - B2B 실무자 핵심 필독서
이세훈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0년 8월
평점 :
하던 일에서 좀 더 금전적, 미래지향적인 입구를 찾고자 하여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작년 하반기부터 오전에 영어회화학원에 다녔다.
그러다가 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아이가 유치원 졸업하고도 학교를 못 가는데 어딘가 사교육 하러 여기 저기 보내기도 불안해서 강제 휴직 돌입,
나 역시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상태에 놓이고 속상한 마음만 가득 채우다가 언젠가 끝날 날 오겠지 하여 결국 전화영어를 몇 달 동안 하며 영어의 끈을 붙잡고 있다.
그런데 정말 거의 매일 아이와 집콕 하다보니
전화 영어 수업시 외국인 강사와 할 말이 없는거다. 교재가 있긴 한데 코로나 전의 예전 이야기들이었고, 그 역시 다 비슷 비슷하기에 NEWS가 없어서 재미가 없어졌다.
There's nothing much!!!!!
그래서 왜 나는 할 말이 없을까?
원인을 생각해 봤더니 영어가 원어민처럼 원활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렇지만 바로 이 생각, 이 사고방식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나 고민을 가져본 사람들 모두에게 본질적이고도 내면적인 문제를 짚어주고 직시하게 해주는 답을 알게 해주는 책, 바로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비지니스 영어 생존 대화법>이다.
사실 나는 모국어인 한국어로도 아무나 누구와 이야기가 잘 통하거나 술술 할 수 없는 성격, 유창한 말솜씨를 가지지 않았다. 짐작컨데, 이건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다.
한 번 보고 말 사람이면 잠시만 견디면 참으면 됐지만, 자주 혹은 매일 봐야 하거나 업무상으로 만나는 이들과는 어색함이 너무 힘들어 아무말대잔치를 한 적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신기하게도 한국어나 영어나 (다른 외국어 포함) 마찬가지로 '동일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 답을 바로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이 부분을 서평에 쓰고 싶지 않은데 그 이유는 이 도서를 통해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직접 보면서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저자가 하루 아침에 이 방법을 알았을까?
절대 아니다. 오랜 해외 비지니스 경력에 따른 실전 노하우로 정말 전혀 어렵지 않고, 너무나 현실적인 방법으로 #비지니스영어 +엄마표영어로 아이와 해봐도 좋을만한 실천과제라서 의외의 소득도 얻을 수 있었던 책,
최근 읽었던 영어공부법 관련 도서들 제치고
정말 탁월하고도 어쩌면 정말 영어가 만만해질 수도 있는 책, <#현장에서바로써먹는비지니스영어생존대화법>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