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고사성어 편 하루 한 문단 쓰기
유시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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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진 참조
http://m.blog.naver.com/wynter0/2220549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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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에 올라갈수록 말하기-읽기-쓰기가

삼위일체로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특히나 글쓰기 부분은 불균형한 분포로

취약점을 보여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니 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꾸준한 연습만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막함을 이겨낼 수 있음은 분명하고,

그런 면에서 <초등 4문장 글쓰기-고사성어편>이 한 몫, 또는 그 이상으로 글쓰기 완성에 다가가기 위해 어떤 구성과 과정을 보여주는지 서평으로 남겨보려 한다.







<초등 4문장 글쓰기-탈무드 편>에 이어 시리즈로 나온 책인데 탈무드 관련 교재는 집에 있었고, 마침 아이가 한자에 관심이 갖고 있는터라 고사성어(사자성어)로 접근해 보았다.





일단 이 책의 권장 연령은 초2~ 초4이다.

하지만 권장 연령 전후라도 아이 수준에 따라 가능 할 수 있다고 보기에 책 속의 {하루 한 문단 쓰기 추천 일정}은 5주이지만 만약 나이가 더 어리다면 보다 길게 가면 될 것이고, 더 많다면 보다 깊은 재미나 교훈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도서 앞, 뒷 표지(글 하단 참조)에

이 책에 대한 정보와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기에

그것만 봐도 아주 알차고 세세한 짜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이 글에서는 책의 장점을 써보도록 하고 관련 사진은 글 마지막에 첨부하도록 하겠다.





장점 1. 친근한 그림 속 확실한 표정과 상황^^



예전에 아이가 태권도에서 '사자소학'을 배워서 잘 따라하기에 고전 관련 책에서 좋다 하는 책을 구입하였는데 그림도 표정도 내용과 어울리지 않아서 잘 보여 주지 않게 되었다. 가끔 상황에 맞을만한 내용은 보여줄 때가 있다.



그리고 이야기 속 인물 관계도로 이해를 돕고,

하루 하기에 부담 없는 줄기와 가지들로 채워진 구성이라서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기에 유익한 도서이다.







장점 2. 동화 속 다양한 연계 가능(어휘,역사)



이 책 혹은 교재를 볼 때 국어사전은 필수이다.

많은 엄마들이 어휘문제집을 따로 사서 풀리는데 이 책 속 짧은 동화 안에 초등국어사전에 나오는 정말 많은 단어들이 있었다.

또한, 옛 이야기를 통해 역사 또한 자연스레 기억에 남길 수 있다.





장점 3. 글쓰기의 시작과 끝을 배울 수 있다.



서평도 그렇고 뭐든 시작이 어렵다.

이 책에서는 3~4문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접속사 쓰기만 부모님이 도와준다면 더욱 근사하고 재미있는 글이 될 수 있다.

'사실 발문'과 '상상 발문'을 통하여 답하고

쓴 것을 몇 번이고 읽다 보면,

정확하고 논리적인 말하기까지 하게 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그 외에도 별책부록으로 부모 가이드가 있어서 수업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볼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교육 환경, 트랜드의 변화로 더이상 정답만 쫓거나 한 가지 답만을 주장하기엔 창의성 없다는 소리를 딱 듣기 좋을 터, (창의성 역시 훈련해야만 한다고 하니;;;) 나만의 결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이나 그런 학생을 도와 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나와 같은 부모라면 필독 및 활용하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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