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시대가 만들어내는
문화적인 고정관념이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과
자유로운 상상력 참 좋았어요~~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문체와 흡입력도 이 소설의 미덕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읽어보세요~~^^ 재미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