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지 마, 벤노! - 분리불안 아름드리 그림책 2
타르실라 크루스 그림, 마레 제프 글, 유수현 옮김 / 소원나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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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것같아서 순간 얼굴이 확끈 거리고 민낯이 드러나는 기분이다.
아이들 동화지만 엄마가 꼭 읽어야할 필독서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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