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정 표시를 보며 ‘나 열심히 살았구나..’감동스럴 때가 있잖아요!그러니 우리,내년에도 꽉 찬 일정 담아볼까요?.전 연말연시엔 셀프 응원을 담아탁상달력 을 미리 준비해 두는 습관이 있어요.올해는 미르북컴퍼니에서 제작한고요해지는 명화들과가슴 울리는 윤동주의 시를 담은[Calendar 2024, 윤동주와 시를 읽는 명화들]을 준비해 봤습니다.받아 보니 생각보다 훨씬 예뻐요!기대되는 일 년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지인들에게 선물해도 괜찮을 듯 싶어요..기분 좋게 사진을 찍다 보니햇살 받은 달력이우리의 내년이 따뜻하고 밝게 빛날거라미리 보여주는 것 같네요ㅎㅎㅎ잇님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우리 내년엔 더 행복한 바쁨으로 살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