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러워! 비룡소의 그림동화 221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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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격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기를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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