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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 빈의 동네 책방 이야기
페트라 하르틀리프 지음, 류동수 옮김 / 솔빛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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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가볍게 읽기 딱 좋은 책. 나쁜 일이 일어날 거라는 불안 없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알맞게 작은 크기의 책이어서 그립감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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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씨의 식탁 마당 씨 시리즈 1
홍연식 글.그림 / 우리나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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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랜만에 만화보다가 펑펑 울었다. 정말 최고다. 다음편도 얼른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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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괜찮아 - 사춘기 소녀의 리얼 교정 체험기
레이나 텔거메이어 글.그림, 성세희 옮김 / 예림당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사춘기 소녀의 성장과정을 교정치료를 주요 소재로 해서 재밌게 그려냈습니다. 웹툰이 범람하는 요즘 같은 때 이런 류의 단행본 만화는 오랜만이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히 쉬면서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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