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 빈의 동네 책방 이야기
페트라 하르틀리프 지음, 류동수 옮김 / 솔빛길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휴가지에서 가볍게 읽기 딱 좋은 책. 나쁜 일이 일어날 거라는 불안 없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알맞게 작은 크기의 책이어서 그립감도 좋았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