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아서 우선 엄마인 제가 먼저 보게 되었는데요 우와~~ 잘 활용하면 아이에게 숫자를 자연스럽게 가르칠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아직 33개월이라 일에서 십까지 세기는 하지만 이해하면서 하는것은 아닌듯 하거든요 책읽어주면 숫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땅속에 사는 여러 생물들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자연관찰책도 되고 ㅋㅋ 여러가지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책인듯싶어요 동물들의 습성도 잘 표현되어있구요 마지막 100층에는 거북할머니가... ㅋㅋ 울딸은 우와 큰 거북이다 라면서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직은 100층까지 가면서 조금은 힘겨워하는 부분이 있지만 아마 숫자개념을 다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용 다 읽지는 않아도 하루에 한번씩은 가지고 와서는 막넘긴다음에 거북할머니하고 끝을 내는 딸아이을 보면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