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피플 -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화라데 칼라트바리 지음, 모르데자 솔탄푸르 옮김, 마르크 샤갈 그림 / 큰나(시와시학사)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샤갈그림이 담긴책이라..
오자마자
딸아이에게 이건 그림만 보는거야 하면서
우선 먼저 보라고 하고
다른일을 하고 와서는 이제 엄마랑 보자 했는데
헉...
읽어주는 내내
아 너무 어렵다....
울딸이 이해할까..
그래도 책을 보는내내 보기싫다고는 안했지만
엄마 뭐야 이렇게 물을까봐 걱정했는지
다행이 그런 사태는 없었지만
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혼자서 몇번을 읽고 나서도 아 뭘 말하는거지..
울딸은 그냥 소녀가 슬픈가봐 이렇게 말하던데
딸보다도 엄마인 난 이해학 너무 힘든책이다
책소개글을 다시 읽고 나서야 세상과 단절된 채 소통하지 못해 힘들어하던
주인공이 자신과의 소통으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의 책이라는,,
소외된 아이들의 내면을 보여주는
갑자기 울딸아이도 때로는 이렇게 엄마인 나와 소통하지 못해서
답답해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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