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외적인 모습을 가꾸는 것이 아무래도 자기관리의 일종이다 보니 자기관리를필수로 하는 시대에 도달했다. 그런데 다이어트가 우선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삶의 중요한 것들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해답을 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