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학생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영어로 된 명언이라하여 오히려 싫어할 줄 알았는데
씩 웃으면서 저에게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잘 웃지 않는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