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글, 제목, 하물며 여백에서 까지 신기하게도 꽃향기가 나는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려져 있는 예쁜 야생화들이 먼저 마음 속에 전해지고
한 글자 한 글자가 다시 마음에 와 닿는 그런 책입니다.
저에게 이 책은 도시생활에 힘들고, 사람관계에 지칠 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