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의 남편 2
타가메 겐고로 지음,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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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번 아니면 두 번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 형은 드디어 동생의 얼굴을 기억해낼 수 있게 되었다. 뒷모습이 아닌 정면을 바라보는 형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게 만드는 다양성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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