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고 책도 봤지만 확실하게 책의 섬세하고, 풍부한 내용과 상상을 주는 느낌의 차이란
크네요
작가 안드레 애치먼은 감각적인 문체와 두 주인공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그해 여름의 배경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 책을 보면 뭔가 막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겨요 책 보면 싶게 만들 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공감이 많이 가긴 합니다 재미로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