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우리나라 산악인들도 재해복구 현장에 동참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가 빨리 완공되서 아무 걱정없이 수라스워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빕니다.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아서 훌륭한 일꾼들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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