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니와 주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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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책을 읽는것 자체가 고통스러웠다. 계속 담배피며 짜증내며 이것저것 주절거리는 대화의 연속이라 도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지 읽어도 읽어도 머리속에 남는게 하나도없다. 내인생 최악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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