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복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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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에 쓰였지만 아직도 유효한 행복에 관한 글이다. 두려움, 질투, 죄의식, 자기연민, 그리고 자기도취 같은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서 외부로 관심을 돌리고 폭넓은 관심사와 열정으로 살아가라는 내용. 러셀의 책이지만 철학서가 아닌 말랑말랑한 자기계발서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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